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지원

복지 신청은 아직도 방문 접수가 많지만, 집에서 끝낼 수 있는 사업도 적지 않습니다. 되는 것만 모았습니다.

최종 수정 2026-09-01 · 수록 900건 집계 기준

온라인으로 되는 사업은 몇 건인가

수록한 900건 가운데 온라인 신청 경로가 확인되는 것은 244입니다. 중앙부처 54건, 지자체 190건입니다.

중앙부처 사업은 대부분 복지로에서 바로 신청까지 이어집니다. 전국 어디에 살든 조건만 맞으면 같은 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 사업은 시·군·구 홈페이지나 별도 신청 사이트로 가는 경우가 많아, 사업마다 들어가는 곳이 다릅니다.

시작 전에 인증 수단부터

온라인 신청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은 자격이 아니라 본인 확인입니다. 신청서를 다 쓰고 마지막에 인증에서 걸려 처음부터 다시 하는 일이 흔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셋 중 하나는 준비해 두세요.

  • 간편인증 — 카카오·네이버·통신사 패스 등. 가장 쉽고 대부분의 창구에서 받습니다.
  • 금융인증서·공동인증서 — 은행 앱에서 발급합니다. 간편인증을 받지 않는 일부 창구에서 필요합니다.
  • 본인 명의 휴대전화 — 어느 방식이든 결국 필요합니다. 가족 명의 휴대전화로는 본인 인증이 되지 않습니다.
신청인 본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 가족이 대신 온라인으로 넣으면 본인 인증에서 걸립니다. 대리 신청은 위임장을 갖춰 창구에서 하는 쪽이 확실합니다 — 신청 서류 안내를 보세요.

온라인이라고 서류가 없는 건 아닙니다

신청서 자체는 화면에서 쓰지만, 소득·재산을 증명하는 서류나 가구원 동의서는 따로 요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일로 올리게 하는 곳도 있고,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고 서류만 방문·우편으로 받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필요 서류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스캔이나 사진이 필요하면 미리 찍어 두세요. 중간에 나갔다 오면 입력한 내용이 날아가는 창구가 아직 많습니다.

중앙부처 사업 54건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조회수가 높은 순으로 전부 실었습니다.

지자체 사업 190건

본인이 사는 지역의 사업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가 높은 순으로 24건만 아래에 실었습니다. 나머지 166건은 지역별 목록에서 내 지역을 골라 찾는 편이 빠릅니다 — 다른 지역 사업은 신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목록에 없다고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실은 것은 원문에 온라인 신청 경로가 적혀 있는 사업입니다. 원문이 신청 방법을 비워 둔 사업도 있고, 그 사이에 온라인 접수를 새로 연 지자체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사업이 목록에 없다면 담당 부서에 한 번 물어보세요.

반대로 여기 있다고 지금 당장 접수 중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예산이 소진되거나 접수 기간이 아니면 화면이 열리지 않습니다. 각 사업의 원문 링크에서 현재 상태를 확인하세요.